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||||||
2 | 3 | 4 | 5 | 6 | 7 | 8 |
9 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
16 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
23 | 24 | 25 | 26 | 27 | 28 | 29 |
30 | 31 |
- runner
- gitlab-runner
- UiPATH #UiRPA #RPA
- UiARD
- Git
- sonar-qube
- RPA
- Oracle
- gitlab-ci
- UIPATH
- docker
- Xen
- MaxGauge
- Shell
- PostgreSQL
- gitlab
- container-registry
- Today
- Total
올챙이시절 기록소
노트북을 사려는데 새로운 용어가 보였다 " 커피레이크 " 매년마다 발표하는 Intel의 CPU아키텍쳐이며 그간 보여주었던 성능차이는 아주 미미하였기에 ( * CPU 성능차이 비교 편 ) '뭐 그정도겠지' 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괄목상대 [刮目相對] 눈을 비비고 자료를 다시 찾아보았다 수치는 분명했다 사실상 지금 다들 사용하는 Desktop과 크게 차이가 없는 수준까지 왔다 이런 혁신이 나오다니!( 정확히는 카비레이크 7세대의 리프레시 버전이며, 코어와 쓰레드가 두 배씩 늘었으나 사용전력은 줄였다고 ) 지금이야 말로 노트북을 딱 사기좋은 적기가 아닐까 제조사들은 여러 포지션에서 각자의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지금 부터 찬찬히 살펴보면 좋은 가격에 만족스런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론 i5 모델..
노트북이나 데스크탑 사양을 보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CPU벤치마크 점수를 가끔 비교해본다 'PassMark'란 사이트가 상당히 유명하고 노출빈도가 높아 접하기 쉽다 하지만 필자는 'CPU-MONKEY' 이 사이트를 이용한다 그 이유는 CPU의 성능군에 따라 HIgh, Mid, Low로 나누어져 있어 운이 좋으면 한 번에 찾겠지만 페이지를 바꿔가며 찾아봐야 하기에 노곤하다 그리고 디자인도 좀 촌스럽기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사이트 이름(CPU-Monkey)은 촌스럽지만 CPU로고와 통일된 색감을 보여주어 훨씬 세련되어 보인다 CPU의 총 개수는 적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이 한 페이지 있어 검색도 편리하다 개별 CPU 정보를 클릭해보았을 때에도 이렇게 세부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PS. 바로가기가 날아가서..
Git에서는 파일 단위로 형상관리를 하기에 빈디렉토리 ( ex. LOG ) 와 같은 경로를 관리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패키징할 때는 필요하니 말이다 그럴 때 처리방법은 빈 파일을 하나 넣어주는 것이다 리눅스에서 사용가능 git clean -nd | awk -F "Would remove " '{print $2}' | while read x; do touch "$x/.keepemptydir"; done 윈도우 nt bash도 사용가능 빈디렉토리 keep 파일 만들기for i in `git clean -nd | awk -F "Would remove " '{print $2}'`; do touch "$i/.keepemptydir"; echo make $i; done;git add * 빈디렉토리의 keep 파일만 ..